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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Q&A] “안철수재단, 기회 격차 해소 힘쓸 것”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은 안철수재단(가칭)의 운영 방향을 기자간담회를 열고 2월6일 공개했다. 재단 설립은 안철수 원장이 지난해 11월 안철수연구소 보유 주식 절반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히며 추진된 사업이다. 현재 안철수연구소는 시가총액 1억2천억원이 넘는다. 안철수 .. -
[비공개] 안철수 “IT·SNS 기반 기부 플랫폼 만들겠다”
“많은 것을 가진 분이 적게 가진 분에게,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 시혜성으로 주는 게 아니라, 수직적인 게 아니라 수평적인 것이 올바른 나눔의 균형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은 보유한 안철수연구소 지분의 절반을 출연한 공익재단 ‘안철수재단’(가.. -
[비공개] [다시뛰는SW]⑫정철흠 “세상을 움직이는 건 데이터”
서울 시내가 꽁꽁 얼어붙은 날, 살 얼음판을 종종걸음으로 걸어 야인소프트에 도착했다. 빅데이터 시대가 왔다가 온통 난리인 시대에 오히려 10년을 넘게 데이터 관련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 정철흠 야인소프트 대표는 의외로 담담하게 기자를 맞이했다. 호들갑은 기자가 떨고 있었다는 듯이. 야인소.. -
[비공개] ‘닥치고 앱 개발’ 도전 나선 대학생들
대학생들에게 1년 중 가장 긴 휴식 기간인 겨울방학. 하지만 이 또한 꼭 한 달이 남았다. 대학생들의 자책 소리가 들린다. “나 이번 방학 동안 뭐 했지?” “내 방학 계획은 도대체 어디로?” “아, 뭔가 해 놓은 게 없잖아… 불안해.” 방학은 대학생들에게 이른바 ‘스펙 쌓는’ 시기다. 전공 공부만으.. -
[비공개] 다산북스 “도서 앱은 해외 진출 교두보”
다산북스는 출판사로는 드물게 한 앱 개발사의 기자간담회에 파트너사 자격으로 동석했다. 앱 개발사 포도트리가 ‘슈퍼영단어 50권’과 ‘세계인물학습만화 후’ 시리즈를 출시하며 지난해 3월 기자간담회를 열었는데 이 중 ‘후 시리즈’가 다산북스에서 출간한 종이책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정.. -
[비공개] “게임도 예술, 보여주고 싶었다”
사실, 입이 닳도록 이야기했다. 한국에서 게임이 문화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 말이다. 지난 2011년 11월부터는 청소년의 발목을 묶는 셧다운제가 시작됐고, 보수 언론은 각종 청소년 문제의 주범으로 게임을 지목하고 있다. 게임이 건강한 문화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회에서 게임은 규제와 통제.. -
[비공개] “게임 번역은 재창조의 과정”
별 고민 없이 총칼을 휘두르는 것만으로 능히 ‘끝판왕’을 처치할 수 있는 게임도 있다. 그깟 대사 한 줄 못 읽는 게 대수랴. 게임에서 언어는 때때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이야기를 품고 게임이 흘러가는지 알 수 있다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이야기는 게이머가 게임을 즐겨야 하는 명.. -
[비공개] 전문가가 본 CES…”애플TV 기대만발”
타국에 잠시 나와 있어도 반가운 것은 우리네 사람과 음식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거대한 부스와 그 부스를 찾는 거대한 인파들이 반가운 것은 사실입니다. 짧은 시간과 막히는 거리, 짜여진 일정 때문에 수박 겉핥기로 전세계 소비자가전쇼 2012 (CES 2012)에 잠시 다녀갑니다. 삼성전자가 전시 부스.. -
[비공개] 대학생들이 본 CES…”국내 전시회랑 비슷해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하는 정보통신 관련 행사랑 별 차이가 없었던데요. 규모가 더 커졌고, 사람들이 더 많다는 정도였죠. 새로운 것들이 많은 것 같지도 않았고요.” 엄청난 기대감을 가지고 물었던 내 기대감을 세 젊은 청년들은 여지없이 박살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아!’ 하는 느낌을 지울.. -
[비공개] [CES2012] 퀄컴, “윈텔 왕국은 잊어라”
중앙처리장치 업체와 운영체제(OS) 업체가 상당히 긴밀한 협력을 하면 어떤 파괴력을 보이는 지 이미 세상은 알고 있다. PC와 노트북 시대를 호령했던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결합을 떠올리면 된다. 허나, 화무십일홍이던가. 영원할 것 같았던 이 동맹은 ‘모바일’이라는 거대한 흐름 앞에 신흥 강자.. -
[비공개] “스마트폰 앱으로 집 구하세요”
‘새해에는 내 집을 꼭 마련하자.’ 서민이라면 이런 새해 결심 새겨놓고 어찌 가슴 한켠이 뻐근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집을 얻는 일은 그리 녹록한 여정이 아니다. 예산을 맞추느라 머리는 복잡해지는데다, 따져볼 요건도 산더미다. 교통은 불편하지 않나, 교육 환경은 어떤가, 빛은 골고루 따숩게 들.. -
[비공개] 휴즈플로우 “‘서피스2.0′은 기회의 땅”
‘접을까 말까.’ 국내 IT 스타트업이라면 한 번쯤 고민했을 문제다. 지속적인 투자를 받을 만한 제대로 된 창구도 부족해 그동안 쌓아올린 기술을 그대로 사장시키는 경우도 허다하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 문을 닫은 벤처도 있고, 초기 벤처 정신은 온데간데없이 중견기업이나 대기.. -
[비공개] “시나리오는 게임을 사랑하게 만드는 역할”
드라마나 영화 뮤지컬에만 시나리오가 있는 게 아니다. 게임에도 전체 이야기의 뼈대를 구성하는 시나리오가 있다. 총 한 자루로 즐기는 일인칭슈팅(FPS)게임이나 레벨업에 몰두하는 MMORPG 게임도 마찬가지다. 모든 게이머는 시나리오 작가가 마련한 세계에 몸을 담고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주인.. -
[비공개] 학산문화사 “디지털 만화시장은 신천지”
“지금 10대는 웹툰을 보고 자랐습니다. 우리가 ‘점프’를 봤듯 말이죠. 10대는 만화를 책이 아니라 화면으로 보는 걸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학산문화사는 1995년 도서출판 대원(현재 대원미디어)에서 설립한 만화 출판사로, 대원미디어 계열사이다. 학산문화사가 한 해에 출간하는 만화책은 약 .. -
[비공개] 권태영 AMD 지사장 “파트너 제품 판매도 지원사격”
“일종의 성적표죠. 전세계 시장을 잠재력을 구분해 성적표를 펼치고, 다시 그 위에 순위를 짜 넣습니다. 한국에서만 비즈니스를 할 수는 없어요. 전세계가 무댑니다.” 권태영 AMD 한국 지사장의 낮지만 큰 목소리가 AMD 삼성동 회의실에 울렸다. 글로벌 업체의 한국 지사라고 해서 한국에서만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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