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Tidy 한글화

한글화하며

CSSTidy는 GPL 오픈 소스로 제공되는 CSS 최적화 도구입니다.

최근 팀에서 작업 규약에 관한 문서화 작업을 하다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CSS 최적화 도구를 찾았는데, 대개 경량화하는 도구로 쓰다보니 간단하게 구현되는 편이라 온라인 버전으로 제공되는 것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 오픈 소스로 배포 중인게 CSSTidy라는 도구였고, 다국어를 지원하기에 좀 쓰기 편해보자고 언어 파일에 한국어를 대충 추가해봤습니다.

템플릿을 지원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템플릿을 작성해서 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내용전체보기

밥상머리 웹 표준

며칠 전에 듀트님의 생일연을 빙자한 술자리가 있어서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과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들만의 리그’, ‘웹 표준 상위 그룹’ 운운하는 이야기가 나와 잘 써지지 않는 연재물은 일단 제쳐두고 몇 자 써보려고 한다.
사실 이런 글을 쓰는 것이 꽤 민망하다. 웹 표준이나 웹 접근성이나 이미 많은 전문가들이 계신 상태고, 내 일천한 경험을 늘어놓는 것 같아 괜히 조심스러워진다.

한국 웹 표준의 역사 운운하는 건 좀 그렇고

역사의 산 증인이니 어쩌니 할 주제도 못되고 그냥 다들 아는 이야기로 시작을 해보자면, 국내에 웹 표준이 그나마 알려지고 전파되기 시작한 것은 2004~2005년 경이었다. 나 역시 2005년에 웹 표준을 시작했으니까 조금 일찍 줏어들은 셈이다. 내가 처음 웹 표준에 대해 제대로 알기위해 시도했던 것은 윤석찬님, 신현석님, 장지윤님, 이성노님 같은 분들이 준비했던 CSS를 이용한 웹 사이트 디자인 전략 세미나[^1]에 참여하는 것이었다. 세미나에 참석해서 새로운 걸 배우니 확실히 혼자 들이받는 것 보다는 훨씬 좋았다. 웹 표준을 설득할 근거도 알 수 있었고. 한마디로 말해서 나는 그 날 웹 표준에 매료됐다. » 내용전체보기

웹 표준 스터디 멤버 모집

하드코딩하는 사람들의 신림소모임 중에서 신대방역 중심으로(꼭 신대방역 인근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만) 웹 표준 스터디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현재 다섯 명이 모인 상태로, 최대 여덟명까지 고려 중이니 앞으로 선착순 세 분까지만 모시겠습니다. 스터디는 기초부터 끝판 대장까지 갈 계획이기에 초심자를 우선적으로 환영할 것 같습니다.

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께서는 키포인터(keypointer]앳[네이버닷컴)으로 메일 주시면 되겠습니다.